양주시 전기차 구매 최대 17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2018.02.18 10:29   수정 : 2018.02.18 10:29기사원문



[양주=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올해 전기자동차를 16대 보급하며, 이들 전기차에는 최대 17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양주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급될 전기차는 총 16대(고속전기자동차 기준)이며, 초소형 모델인 TWIZY 등은 700만원 정액 보조되며 승용형은 차종별로 최대 1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28까지로 신청 대상은 공고일 전일까지 양주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이다. 대상 차종은 현대 아이오닉, 기아 SOUL, RAY, 르노삼성 SM3, TWIZY, BMW i3, 한국지엠 VOLT, 테슬라 Model S, 한국닛산 LEAF, 대창모터스 Danigo, 세미시스코 D2, 파워프라자 라보Peace 등이다.


신청은 구매희망자가 제작사별 전기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전기차에 대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해당 판매대리점이 신청서를 첨부서류와 함께 양주시청 환경관리과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신청인의 직접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은 오는 3월7일 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경찰관 입회 하에 공개추첨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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