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중국 모바일 결제시장 1경3000조 돌파 소식에 '강세'
파이낸셜뉴스
2018.02.20 09:58
수정 : 2018.02.20 09:58기사원문
다날이 강세다.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가 세계 최대로 성장했다는 소식으로 풀이된다. 다날은 글로벌 결제전문기업이다.
20일 오전 9시56분 현재 다날은 전 거래일 대비 3.96% 상승한 5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공업신식화부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중국의 모바일 시장 규모는 81조 위안(약 1경3715조 원)을 돌파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 2015년부터 중국의 모바일 결제 시장의 연간 성장률이 100%가 넘는다고 분석한 바 있다.
무디스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모바일 결제가 은행 계좌 기반 결제 등 보다 더 효율적인 결제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