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양손모아 아침인사’
파이낸셜뉴스
2018.02.27 11:56
수정 : 2018.02.27 11:56기사원문
헐리웃 배우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호텔에서 진행된 AHC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내한 행사에 참석했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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