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속초시 물공급 원점에서 재검토 계획 밝혀
파이낸셜뉴스
2018.03.07 14:05
수정 : 2018.03.07 14:05기사원문
【고성=서정욱 기자】 강원 고성군은 최근 속초시 겨울가뭄 농업용수 지원관련, 속초시가 고성군에 있는 원암저수지를 보강하여 유효저수량을 증설하여 항구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이 문제는 고성군과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한 바 없이 일방적으로 속초시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고 반박했다.
이에 고성군 번영회장과 군이장협의회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영북지사와 대책 회의를 갖고 “속초시 물공급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속초시장을 항의 방문하여 고성군 입장을 전달하는 등 강력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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