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택시서비스 매출 개선 기대에 장 초반 상승세

파이낸셜뉴스       2018.03.15 09:35   수정 : 2018.03.15 09:35기사원문

카카오가 카카오택시 호출 유료화 서비스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로 장 초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5일 9시 34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2.92%(4000원) 오른 1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카카오가 카카오택시에 대해 '우선호출' 등 부분유료화 모델 도입 계획을 밝히면서 수익성 개선 전망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권가는 카카오택시의 유료 콜 서비스가 연 500~1000억원 가량의 매출 개선 효과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료 콜 서비스의 연환산 매출 추정액은 986억원으로, 올해 연결순이익 전망치 1946억원의 51%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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