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이스터, 상장 첫날 하락세

파이낸셜뉴스       2018.03.15 09:51   수정 : 2018.03.15 09:51기사원문

산업폐기물처리기업인 에코마이스터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다만 공모가는 웃돌고 있는 상태다.

15일 에코마이스터는 시초가를 7000원으로 결정한 후 오전 9시51분 현재 8.43% 하락한 6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급락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공모가(5200원) 대비 23.07% 높은 수준이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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