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과 디자이너 병행'.. 일본에서 더 핫한 중국인 모델
파이낸셜뉴스
2018.03.17 11:17
수정 : 2018.03.17 11:17기사원문
일본에서 더 높은 인기를 누리는 중국 출신 모델이 있다.
중국에서 활동하던 1992년생 모델 루카는 일본 소속사 '비스믹 모델 에이전시'에 캐스팅돼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15년부터 일본 월간지 미니, 나일론 재팬, 세다 등 주요 패션지와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루카는 친구가 SNS에 올린 그녀의 사진을 본 프로덕션 관계자의 눈에 띄어 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앳되고 발랄하면서도 청순미를 마음껏 뽐낸다. 그녀는 중국에서 패션 브랜드 '디어트립(DEERTRIP)'을 운영하는 디자이너이기도 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루카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이었던 덕선(혜리 분)이 인기를 끌면서 닮은꼴로 한국 누리꾼에게 알려지기도 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27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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