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내 팝업존 운영
파이낸셜뉴스
2018.03.28 14:51
수정 : 2018.03.28 14:51기사원문
40년 전통의 프랑스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인스티튜트 에스테덤’이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수 스파’에서 브랜드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스테덤은 오는 29일까지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지하 2층 ‘수 스파’ 입구에 설치될 팝업존에서 브랜드 주요 제품 시연 및 전문 테라피스트의 핸드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 스파’는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직영 테라피 센터로, 복잡한 도심 속 한적한 힐링을 누릴 수 있어 인근 직장인은 물론 셀러브리티들도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프랑스에서 탄생해 올해 국내 론칭 1주년, 브랜드 창립은 40주년을 맞이한 에스테덤은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고 피부와 생물학 간 상호 작용 연구에 집중하는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바이오더마로 잘 알려진 더모 코스메틱 시장의 핵심 업체 나오스 그룹이 전개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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