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시장 확장에 '상승'

파이낸셜뉴스       2018.04.13 09:14   수정 : 2018.04.13 09:14기사원문

클래시스가 상승세다. 국내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시장 확대가 예상되서다.

13일 오전 9시 6분 현재 클래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3.46% 상승한 7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 해 국내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5000억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중 클래시스는 수혜주로 예상되고 있다.

병원용 의료기기 브랜드인 '클래시스', 에스테틱숍용의 '클루덤', 개인용 화장품 및 뷰티 디바이스인 '스케덤' 등을 제조/판매하는 클래시스는 지난 해 12월 스팩합병으로 상장했다.

2015년 이후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연평균 41.5% / 63.7% 성장 하고 있다.

앞서 KB증권은 "리스크 요인으로는 낮은 주식 유동성, 낮은글로벌 시장 점유율 등이다.
스팩 합병에 의해 상장되었기 때문에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90.8%)이 높다. 이로 인한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존재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직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낮은 상황이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브랜드 인지도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면 시장 점유율도 빠르게 개선될 것"라고 전망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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