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누적 강수량 평년 대비 146.3%...농업용 저수지 평년의 101% 유지

파이낸셜뉴스       2018.04.20 12:22   수정 : 2018.04.20 12:22기사원문
강원도내 봄철 농업가뭄 없을 전망.

【춘천=서정욱 기자】강원도는 올해 도내 누적 강수량은 159mm로 평년 110.4mm의 146.3%이고,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93.3%로 평년의 101%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고 20일 밝혔다.

특히 정부가 발표한 4월 가뭄 예·경보에서도 봄철 농업가뭄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올봄 도내 농업가뭄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강원도는 올 봄 영농대비 선제적 농업용수 확보를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기 대책으로 시·군에서 관리중인 용수공급 장비 대형관정 2332공, 양수기 3626대에 대한 보수·보강을 완료하였다.



또, 가뭄대비 사업으로 88지구에 179억원 및 고랭지 채소단지 항구적 가뭄대책사업으로 3지구에 73억원을 투자하여 올해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선제적인 가뭄대비로 쾌적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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