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하이볼’ 국내 다이닝 레스토랑 1백곳 이상 확산
파이낸셜뉴스
2018.04.24 11:45
수정 : 2018.04.24 11:45기사원문
세계 1위 싱글몰트 위스키에 소다수 섞어 인기
글렌피딕 12년은 싱글몰트 애호가들의 첫사랑
세계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의 개성에 청량감이 더해져 맛과 향이 한층 풍부해진 ‘글렌피딕 하이볼’( 사진)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이볼은 위스키에 탄산수나 소다수 등을 섞어 차갑게 마시는 칵테일을 통칭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볼은 국내에서 인기를 끈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에 소개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위스키 전문가인 김일주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는 “소비자들이 어떻게 부담 없이 위스키를 즐길 수 있게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철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소비자 기호에 맞춰 음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제시해 어려움에 빠진 위스키 시장을 돌파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글렌피딕 하이볼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으로 △긴 유리컵에 얼음 채우기△글렌피딕 12년 40mL 따르기 △탄산수 200mL 채우기△ 하이볼 온도가 일정 수준에 오를때까지 스티어러(젓가락)로 저어주기△글렌피딕 하이볼의 상쾌함과 청량함 즐기기를 제시했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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