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싱가포르 전력청과 724억원 공급 계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18.04.26 08:37
수정 : 2018.04.26 08:37기사원문
LS전선아시아는 오는 6월부터 싱가포르 전력청에 케이블 공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지난해 LS전선아시아 매출의 약 18%에 달하는 6700만 달러(약 724억원)다.
회사는 "베트남 전력 케이블 수출 사상 최대규모의 계약"이라고 전했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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