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복 새로운 100년, 중앙-지방이 함께 준비

파이낸셜뉴스       2018.04.26 14:00   수정 : 2018.04.26 14:00기사원문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위원회’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주제로 제30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26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00주년 기념사업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17개 시·도가 함께 참여, 다양한 기념사업을 논의하고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위원회’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3·1운동 이후 이어져 온 자유, 독립, 민권, 평화 등의 가치를 조명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뿐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비전과 전략을 설계하고 국민통합을 달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17개 시·도에는 세대·계층·이념을 초월하고, 지자체, 시민사회, 청소년, 청년 등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념사업을 발굴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충북, 경북, 전남, 대구 등 시·도에서는 추진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기념사업을 발표하고 공유했다.

추진사업은 임시정부 대통령 기념관 건립, 단재 신채호선생 기념관 건립, 충북 독립운동가 영상콘텐츠 제작, 충북 3·1만세운동 재현, 해외독립운동 사적지 역사문화탐방, 안동 임청각 복원 및 기념관 건립, 경북 독립운동 으뜸마을 조성, 독립군의 노래 합창경연 전국 대회 개최, 독립운동순례길 답사, 100주년 기념 문화사업 추진(총18개), 전남 항일독립운동기념탑 건립, 4·8 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행사, 사진 속 항일운동, 3·1운동 기억의 공원 조성, 100주년 기념 도로조성 사업, 국채보상운동 아카이브 구축, 대구 애국보훈대상 제정 시상, 3·1운동 100주년 저항시인 문학제, 2·28민주의거기념탑 정비, 청소년 창의체험 활동지원 등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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