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30주년 기념, ‘니나노 고카트’ 오픈
파이낸셜뉴스
2018.05.09 14:47
수정 : 2018.05.09 14:47기사원문
서울랜드는 개원 30주년을 맞이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체험 ‘니나노 고카트’를 오픈했다. 어린이들에게 서울랜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 5일에 오픈한 고카트는 벌써부터 인기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랜드 정문 옆 모험의 나라에 위치한 니나노 고카트는 인기 캐릭터 ‘에일리언 니나노’로 꾸며진 공간을 달리는 카트레이싱 체험으로 시속 80km로 140m의 서킷을 쌩쌩 달리며 짜릿함을 맛볼 수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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