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숙성으로 부드러운 맛에 향도 탁월
파이낸셜뉴스
2018.05.24 10:04
수정 : 2018.05.24 10:04기사원문
식음료 레뱅드매일 알타비스타 프리미엄 말벡
'알타비스타 프리미엄 말벡'은 알타비스타 와이너리의 시그니처 말벡 와인이다. 12개월 프렌치 오크 숙성 이후 4개월 병 숙성을 거쳐 농축된 말벡의 잘 익은 과실 아로마가 특징이며, 부드러운 탄닌과 복합적인 향이 어우러진다. 입 안에서 느껴지는 집중도가 인상적이며 진한 소스의 육류 요리와 소고기, 돼지고기 구이 등과 어울린다.
알타비스타 프리미엄 말벡을 수입하는 레뱅드매일은 와인의 프리미엄 이미지 부각을 위해 올해부터 전 제품 라벨을 변경했다.
onsunn@fnnews.com 오은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