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6월 5일 환경의 날 맞아 유기농 한우 직송전 펼쳐 파이낸셜뉴스 2018.06.04 14:00 수정 : 2018.06.04 14:06기사원문 신세계는 4부터 일주일간 본점, 강남점 등 주요 점포 식품관에서 유기농 사료만 먹이고 자유롭게 지리산 자락에서 방목해 동물복지 사육을 실천한 ‘산청 유기농 한우 직송전’을 연다. 서울시 충무로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유기농 한우를 소개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