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서 ‘마켓엄마꿈틀’ 진행..엄마 창업 40여개 브랜드 참가
파이낸셜뉴스
2018.06.05 09:06
수정 : 2018.06.05 09:06기사원문
현대백화점은 오는 7일까지 판교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육아잡지 ‘맘앤앙팡’과 함께 ‘마켓엄마꿈틀’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마켓엄마꿈틀’은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엄마들이 창업한 브랜드들의 상품들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행사에서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창업한 아동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인다.
6일에는 사전 접수한 엄마 고객들을 대상으로 강좌도 진행한다.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에서는 ‘오렌지 주스 바로 알기’ 강좌를, 유기농 이유식 브랜드 ‘엘라스 키친’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퓨레 만들기’ 강좌를 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마켓엄마꿈틀’은 엄마들의 시작과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행사”라며 “창업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판로 지원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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