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온,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위한 감면하이패스 3만5천원에 보급
파이낸셜뉴스
2018.06.08 14:03
수정 : 2018.06.08 14:03기사원문
연말까지 3만대 한정…등급에 상관없이 할인적용
감면하이패스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고속도로 이용 시 등급에 따라 고속도로 통행료의 50% 또는 전액 면제를 받을 수 있는 하이패스로, 한국도로공사가 금년 말까지 3만대에 한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단말기다.
엠피온 측은 종전에는 장애 및 국가유공자 등급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어 판매가도 이원화되었으나 6월 1일부터 지원금이 일원화됨에 따라 자사 판매 가격도 장애 등급과 상관없이 35,000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감면하이패스는 지문인증장치와 단말기의 연동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요금을 감면받는 대상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용 전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지문인증장치에 사용자의 지문을 등록 후 사용해야 한다.
엠피온 관계자는 "한국도로공사 및 지자체, 카드사 등과 협조하여 다양한 협력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이 보다 적은 부담으로 보다 쉽게 구입 및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엠피온의 감면하이패스는 한국도로공사 영업소 특판장을 방문해 구매 가능하며, 온라인 채널로도 구매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엠피온 콜센터 혹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엠피온은 RF 및 IR방식 기술를 통해 자동차 전장시장, 수입차 시장 및 유통시장 등 전 시장을 커버하는 하이패스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QHD(쿼드-HD), Full-HD, HD 해상도 별로 라인업을 갖춘 2채널 블랙박스까지 출시하여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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