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 서핑마운트’ 블록 패키지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8.06.11 09:48
수정 : 2018.06.11 09:48기사원문
오션월드가 옥스포드와 함께 ‘오션월드 서핑마운트’ 블록 패키지를 출시한다. 2.4m 높이의 파도를 선보였던 파도풀 서핑마운트를 옥스포드 블록으로 구현했다. 실제 워터파크를 주제로 한 블록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최초여서 일반 고객은 물론이고 블록마니아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오션월드 서핑마운트 블록패키지는 11일 오후 7시30분 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한정 판매된다. 블록 1BOX와 오션월드 입장권 2매를 묶어 12만5000원에 판매한다. 골드시즌 기준으로 정가대비 40%할인된 기획 패키지이며 블록단품은 5만5000원이다. 사전예약 판매 형식으로 판매되는 이번 패키지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특히 아기자기한 13개의 피규어가 눈길을 끈다. 수영복을 입고 파도를 즐기는 고객, 서퍼, 라이프가드, 미이라등 다양한 피규어가 포함됐다. 또한 구명조끼, 튜브, 서핑보드, 선캡, 텀블러등 다양한 파츠들로 피규어를 꾸며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오션월드 관계자는 “색다른 브랜드 마케팅을 고심하던 중 워터파크 업계 최초로 키덜트 취향을 저격하는 테마블록 시리즈를 기획하게 됐다. 고객들이 워터파크를 즐길 뿐 아니라 블록을 통해서 또 다른 재미를 느꼈으면 한다”고 밝혔다. 비발디파크는 이번 블록을 시작으로 다양한 한정판 블록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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