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캠핑, 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

      2018.06.23 11:31   수정 : 2018.06.23 11:31기사원문


[의왕=강근주 기자] 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을 찾는 야영객이 최근 부쩍 늘어났다.
도심 속 야영을 즐기며 초여름 추억을 쌓기에 적합해서다. 2014년 개장한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수려한 자연경관에 숙박이 가능한 19개 객실을 구비했고, 야영데크 50개, 산책로,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캠핑 전문가들은 바라산자연휴양림이 도심 속 캠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고 평가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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