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다목적 실내 영상 스튜디오 설계 당선작 선정
파이낸셜뉴스
2018.07.01 10:37
수정 : 2018.07.01 12:31기사원문
제이투건축사사무소‧유닛에이건축사사무소 공동설계안
저지문화지구 내 2020년까지 조성…복합 문화공간 활용
[제주=좌승훈기자] 제주도는 제주의 영상문화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제주 저지문화지구 내 다목적 실내 스튜디오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결과, 제이투건축사사무소(대표 김종찬)와 유닛에이건축사사무소(대표 김동규)의 공동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도는 당선작에 대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권리를 부여하며, 이달 중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이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총 100억원을 들여 실내 스튜디오 2개소와 부대시설을 3000㎡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스튜디오(1500㎡), 스튜디오(900㎡), 분장실, 세트준비실, 사무실 등이다.
도는 실내 스튜디오를 박람회 및 콘서트도 개최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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