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20일 동해선 철도, 24일 경의선 공동점검
파이낸셜뉴스
2018.07.19 17:29
수정 : 2018.07.19 17:29기사원문
통일부는 북측이 19일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우리 측이 제의한 남북공동연구조사단 제1차 회의 및 남북철도연결구간 공동점검 일정에 대한 회신을 했다고 밝혔다.
남북은 동해선(금강산청년역~군사분계선) 20일, 경의선(개성역~군사분계선)은 24일에 공동점검을 진행한다. 공동연구조사단 제1차 회의는 점검 당일 공동점검이 끝나는 시간에 이어서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우리 측은 북측의 제안을 수용해 20일 동해선 남북철도연결구간에 대한 공동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 측은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단장으로 하여 공동연구조사단 6명과 공동점검을 위한 인원 9명 등 총 15명이 방북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우리 측은 남북철도협력 분과회담에서 합의한 공동연구조사단 운영, 북측구간 현지 공동조사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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