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 국제행사서 VR 플랫폼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18.07.25 16:55
수정 : 2018.07.25 17:18기사원문
시연 및 체험 기회 제공
가상현실(VR) 제조기업 온페이스가 VR 플랫폼을 국제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인다.
온페이스는 서울국제웹페스트 조직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2018 서울웹페스트(Seoul Webfest)에서 'VR HMD(Head Mounted Display)'를 공식적으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2018 서울웹페스트는 8월 16일부터 3일간 서울 송파대로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온페이스는 행사 기간 동안 VR 플랫폼을 직접 시연 및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VR스페이스를 공유하다, VR싱크'라는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온페이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VR 플랫폼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시작했다"면서 "온페이스의 VR 플랫폼은 학교 교육용, 게임용, 드라마 및 영화 등 360도 VR 시청 및 2D, 3D, 4D 시청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온페이스의 올인원(All in One) VR 헤드셋(HMD)에는 기존의 1대 1의 한계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인원수에 제한없이 같은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이 내장돼 있다"면서 "한 명의 선생님이 수십 명의 학생을 가르쳐야 하는 VR 교육분야 및 VR 영화관과 같은 곳에서 효율적"이라고 덧붙였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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