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심에 테라스하우스를 갖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 눈길

파이낸셜뉴스       2018.08.28 10:11   수정 : 2018.08.28 10:11기사원문



서울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정동에 테라스하우스가 분양한다. 경복궁, 광화문, 경희궁, 덕수궁 등 우리나라의 고풍스런 궁터를 집 안 테라스에서 볼 수 있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소형 아파트 못지않게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생활인프라와 교통, 교육, 문화시설까지 두루 갖춘 입지조건을 갖춰 젊은 직장인들의 선호 현상이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하 5층~지상9층, 전용면적 18.74~36.72m² 22개 타입, 168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과 25개의 근린생활 시설을 동시에 분양 중인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은 테라스 하우스의 장점인 조망과 넓은 개방감과 내부 인테리어는 호텔식 마감재와 빌트인 시설, 슬라이딩 도어시스템 등 대사관저 같은 기품을 느낄 수 있다.


주변 대사관과 외국계 금융사, 여러 관공서 및 다양한 분야의 회사가 밀집되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이들이 누릴 세종문화회관, 서울역사박물관, 호암아트홀, 정동극장 등의 문화시설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동화면세점, 남대문시장 등의 상업시설로 완벽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행정, 문화,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정동 아트테라스는 바로 앞 1, 2호선 시청역(2분 거리)과 5호선 서대문역(5분 거리)이 가까운 트리플역세권을 형성하며, 막강한 입지적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한편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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