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 ‘100인 체험단’ 모집

파이낸셜뉴스       2018.09.03 15:15   수정 : 2018.09.03 15:15기사원문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가 보미라이 원적외선 마스크를 2주 간 체험해볼 수 있는 '보미라이 100인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보미라이는 피부 세포 속 수분의 파장을 높여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원적외선을 핵심기술로 사용해 피부톤과 탄력, 보습력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다.

인체 온도에서 88%의 높은 방사율을 자랑하며, 제품 원적외선 패드에 금을 증착해 외부로 방출될 수 있는 원적외선을 모아 안면 구석구석 골고루 침투시킨다.

보미라이는 30~60대 여성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실험을 통해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했으며, 국내 KC 인증과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을 획득했다.


‘보미라이 100인 체험단’은 평소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오는 11일까지 보미라이 체험단 공식 블로그 내 모집 게시글에 등록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면 지원이 완료되며, 당첨 결과는 체험단 공식 블로그를 통해 14일 발표된다.

보미라이 브랜드 담당자는 "피부 건조, 트러블 등 각종 피부 고민이 발생하는 환절기에 보미라이 100인 체험단을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 홈케어를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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