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에 발벗고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018.09.05 14:14 수정 : 2018.09.05 14:14기사원문 지난 4일 건설공제조합 이명노 전무이사(왼쪽)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에게 2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돈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방과 후 보호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책·걸상 등 기자재 교체를 포함한 교육환경 개선공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