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산업공단 진출 희망기업 모집합니다".. 18일 서울프레스센터서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2018.09.14 15:04   수정 : 2018.09.14 15:04기사원문

시드온 코리아는 오는 18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베트남 최대 산업공단 조성업체인 BW산업공단이 국내 기업등을 대상으로 베트남 임대형 공단 소개 및 공단진출 희망기업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베트남 임대형 공단은 베트남 남부 및 북부 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형 임대공장으로 오는 10월 착공해 내년 4월 입주를 한다. 아파트형 임대공장은 물류창고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업종제한이 없다.

얼리버드 특별할인을 적용하면 1년 임대계약시 1개월 임대료를 면제해준다. 이곳에 입주하는 기업은 2년 동안 법인세 면제, 4년간 50% 감액 혜택이 주어진다. 투자허가 및 회사 설립절차를 무상 지원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공단은 현재 2개월 정도 소요되는 인허가 기간도 1개월 정도로 단축하는 방안도 해당 성과 협의중이라고 설명했다.


BW 산업공단은 베트남 최대 산업공단 조성업체로 미국 최대 부동산투자사모펀드인 워버그핀커스와 베트남 최대 공단개발사인 베카멕스사가 공동출자한 합작사로 베트남 전역에 차세대 임대공장 개념의 공단을 공급하고 있다. 베카멕스는 베트탐 국영회사로 지난 30년간 베트남 최대공단개발사로 싱가포르 국영투자사인 테마섹과 일본 TOKYU Corporation 등을 해외투자파트너스로 두고 있다.

BW산업공단 그레그완 부사장은 "베트남 기존 공단들은 대규모 토지에 인프라공사를 통해 토지를 분양하고 입주기업이 공장을 건설하는 방식이지만 BW 산업공단은 입주자들의 기호에 맞는 공장과 물류, 창고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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