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삼성동 건물 화장실 몰카 숨긴 일본인 긴급체포
파이낸셜뉴스
2018.09.20 18:54
수정 : 2018.09.20 18:54기사원문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숨긴 혐의로 일본인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삼성동의 한 건물 1층 화장실에서 휴지 더미로 카메라를 가리는 수법으로 불법촬영(몰카)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내일(21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면서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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