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무용과 박선주 학생,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 1위 차지

파이낸셜뉴스       2018.09.24 16:43   수정 : 2018.09.24 16:43기사원문



세종대학교 무용과 발레 전공 박선주 학생이 지난 7월 열린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연에는 22개국 167팀이 참가했다. 러시아, 독일, 우크라이나, 폴란드, 터키, 벨기에, 카자흐스탄, 중국 등에서 온 12명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했다.

박선주 학생은 선보인 작품은 총 3가지였다. 1라운드에서는 ‘코펠리아’와 ‘돈키호테 중키트리’라는 두 개 솔로작품과 2라운드에서는 컨템포러리 작품을 선보였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파트너와 함께 듀엣으로 ‘해적 그랑파드되’를 경연했다.

박선주 학생은 “처음 도전했던 국제 대회라 연습에만 매진했다”며 “노력했던 것만큼 좋은 무대를 선보여서 기쁘고 항상 용기를 주시며 나의 춤이 더 성숙해지도록 지도해주신 장선희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제11회를 맞이한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는 유네스코 산하 국제무용 기구와 국제발레콩쿠르연맹이 인증한 콩쿠르로 인정받고 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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