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마리나베이서울 등 여의도 불꽃놀이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선봬
파이낸셜뉴스
2018.09.28 11:23
수정 : 2018.09.28 11:23기사원문
10월 6일로 예정돼 있는 여의도 불꽃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 및 레스토랑 상품이 속속 선보인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오직 10쌍의 커플만이 ‘2018 여의도 불꽃축제’를 스페셜하게 즐길 수 있는 불꽃&요트 패키지를 출시한다.
10쌍의 커플만이 요트 선상 위에서 불꽃축제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오는 10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예약 진행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양식당 '뉴욕뉴욕'과 중식당 '샹하오'에서는 10월 6일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기념해 '불꽃축제 스페셜 메뉴'를 단 하루 선보인다. 불꽃축제 스페셜 메뉴는 코스요리로 즐길 수 있으며 점심 또는 저녁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불꽃축제를 연상케 하는 돔 형태의 스페셜 디저트가 제공돼 불꽃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양식당 뉴욕뉴욕은 시그니처 메뉴 중심으로 구성된 3가지 종류의 '불꽃축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중식당 샹하오는 가을 건강 대표 식재료 산해진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3가지 종류의 '불꽃축제 스페셜 메뉴'를 준비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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