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댄, 파리서 韓 스타트업 성공사례 발표
파이낸셜뉴스
2018.10.16 17:04
수정 : 2018.10.16 17:04기사원문
사회적기업 모어댄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불 비즈니스 파트너쉽'에서 한국 스타트업 대표로 성공 스토리를 발표했다.
한-불 비즈니스 파트너쉽은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에 맞춰 코트라(KOTRA) 주관으로 열렸다.
또 프랑스 스타트업 대표들과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 디지털부 장관, 공영투자은행 BPI France CEO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이현 모어댄 대표는 한-불 비즈니스 파트너쉽에서 국내 스타트업을 대표해 성공사례로 강단에 섰다.
최 대표는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 창출하는 모어댄의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고 창업 3년 만에 안정적 성장가도에 오른 모어댄의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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