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국내 21개 지역 서비스 강화
파이낸셜뉴스
2018.10.22 09:19
수정 : 2018.10.22 09:19기사원문
글로벌 운송기업 페덱스(FedEx)는 국내 주요 지역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선은 부산, 대구, 광주, 경기도 등 운송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체적 개선 내용은 △픽업 마감 시간 연장 및 배송 시간 단축 △직접 서비스 확장 △네트워크 개선 등이다.
또 19개 지역(부산, 광주광역시, 대구, 세종, 사천, 천안, 아산, 안성, 광양, 진주, 충주, 평택, 제천, 원주, 인천, 용인,화성, 창원, 청주)을 '자사 직원에 의한 직접 픽업 및 배송지역'으로 전환한다.
한편 페덱스는 지난 7월 757 화물기를 취항했다. 이 화물기는 아시아태평양 허브인 중국 광저우와 베트남 하노이를 연결하는 신규 항공편 전용이다. 이를 통해 국내 업체가 베트남 하노이로 보내는 화물의 익일 배송이 가능하게 됐다. 하노이에서 전세계로 발송되는 화물의 배송 소요 기간이 영업일 기준 1일 단축되었다.
채은미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페덱스는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서비스 강화, 혁신,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새로운 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전국 21개 도시에서 서비스가 향상됨에 따라 더 많은 중소기업이 긴밀한 연결성을 갖게될 것이라 전망한다"며 "페덱스만이 지닌 물류 전문지식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중소기업들의 사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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