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양평군의장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 필요”
파이낸셜뉴스
2018.10.23 03:08
수정 : 2018.10.23 03:08기사원문
[양평=강근주 기자] 양평군의회가 22일 의회실에서 Non-GMO 학교급식 추진단과 간담회를 열고 GMO 없는 학교급식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평군의원과 양평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양평교육지원네트워크 청포도시, 양평한살림, 팔당생명살림협동조합 등 양평시민단체연석회의 Non-GMO 학교급식 추진단원이 참석했으며, Non-GMO식재료 대체 공급, 양평군 학교급식 지원 조례 개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이에 대해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인 만큼 심도 있는 검토와 집행기관과 협의 등을 통해 학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은 “Non-GMO 식재료 사용 등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만큼 다양한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나아가 주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의회가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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