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통상현안 대응방안 등 제201차 대외경제장관회의

파이낸셜뉴스       2018.10.23 08:30   수정 : 2018.10.23 08:30기사원문



정부는 23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제201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 미-중 무역분쟁 및 대미 통상현안 대응방향, 아시아·태평양무역협정(APTA) 제5라운드 추진계획 등을 논의한다. APTA는 한국,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라오스, 스리랑카 등 6개국의 무역협정이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