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졀컬렉션 차승희 대표, ‘제22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서 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18.11.02 14:02   수정 : 2018.11.02 14:02기사원문



특수 피혁 가방 브랜드 파시에티티(pasietiti)로 주목

특수피혁 가방브랜드 파시에티티(pasietiti)를 운영하고 있는 (주)트레졀컬렉션 차승희 대표가 오늘(11월 2일) 중소기업청에서 열린 ‘제22회 여성경제인이 날 기념식’에서 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는 모범이 되는 여성경제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우원식 의원, 홍의락 의원, 자유한국당의 홍일표 의원, 바른미래당의 이언주 의원과 홍종학 벤처부장관 등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차승희 대표는 여성기업의 육성/발전에 대한 공로와 기업발전에 모범이 되는 여성경제인으로 인정받아 벤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영원히 빛난다’는 뜻을 가진 파시에티티는 원형, 삼각, 사각형의 미니멀한 도형 디자인과 원형의 참 장식, 잠금장치가 조화를 이루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적이다. 특히 악어백, 타조, 파이톤 등 다양한 특수피혁을 소재로 해 한층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또한 악어백처럼 비교적 고가인 특수피혁 가방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렌탈사업을 진행, 보다 많은 고객들이 특수피혁 제품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트레졀컬렉션은 한국과 베트남에 공장을 세우고 꾸준히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서울 소재 우수 강소기업에 부여하는 하이서울브랜드기업(2017년 패션부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국내는 물론 일본 등 해외 수출을 통해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파시에티티 브랜드로 해외에서도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9월에는 파리에서 열린 프리미어클라쎄에 출품하여 명품 못지않은 특수피혁 가방계의 선두주자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주)트레졀컬렉션 관계자는 “전시회를 관람하던 60년 된 이태리 가방공장 대표가 파시에티티 제품의 퀄리티가 이태리 장인의 공장 수준에 뒤지지 않을 만큼 높다고 호평하는 등 해외 바이어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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