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방진흥센터, 국내 대표 ‘한방메카’로 도약
파이낸셜뉴스
2018.11.08 17:33
수정 : 2018.11.08 17:33기사원문
fn·동대문구, 국토대전 대통령상 수상 동판 제막식
서울 동대문구 서울약령시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가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통령상 동판을 달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방 메카로 다시 한번 도약한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와 서울 동대문구는 8일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통령상 수상을 기념하는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지난 7월 18일 열린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 사업은 한옥의 선을 그대로 살린 한국건축의 현대적 해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우리나라 한방문화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축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한의약박물관, 족욕체험, 약선음식체험관 등을 통해 서울약령시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소공원과 같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품격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주제로 열리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우리나라 국토와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꾼 잘 된 사례를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로 우리나라 관련분야에서 가장 권위있고 큰 행사다. 파이낸셜뉴스가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과 함께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경관학회,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등 관련 6개 학회가 주관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는 올해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경기 수원시청의 '파장초등학교 안전통학로 및 안전골목쉼터 만들기'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작 등 총 9개 작품에 대해 동판을 제작해 이를 전달하고 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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