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55개 도시·건축문화 관련 책 발간 '화제'
파이낸셜뉴스
2018.11.20 14:22
수정 : 2018.11.20 14:22기사원문
김철수 계명대 도시계획학과 석좌교수
화제의 책은 김철수 계명대 도시계획학과 석좌교수가 발간한 '55 세계의 도시·건축문화'(333쪽, 기문당, 2만5000원)다.
이 책은 세계의 유명한 도시들은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 건축물·거리·광장 등 물리적 공간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종교나 예술과 관련된 독창적인 전통문화를 갖고 있다.
김 교수는 홍익대 대학원에서 도시공학과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계명대 도시계획학과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 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도시디자이너로도 유명하다.
이런 김 교수가 여행한 세계 6대륙 70여 개국의 수많은 도시들 중 55개 도시를 선정, 역사와 종교를 살펴보고, 성곽·거리·광장·교량·기념비 등 공공장소와 건축물에 담겨있는 공간문화와 예술, 도시재생 프로젝트 등을 주로 사진과 스케치로 표현했다.
김 교수는 "세계 220여 개 나라에는 수많은 도시가 있고, 피라미드의 도시 카이로부터 마천루의 도시 뉴욕까지 5000년간의 인류문명의 역사가 흐르고 있다"ㅁ변서 "이 책이 세계의 여러 도시를 찾는 여행자들이 도시의 역사와 공간문화, 건축, 예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의 주요저서로 '공간과 생활', '단지계획', '도시공간의 이해', '도시공간계획사' 등이 있으며, 도시계획 및 단지설계 분야에 많은 논문과 작품이 있다. 그는 전 세계 6대륙 70여개 나라의 수많은 도시들을 여행했으며, 사진찍기와 그림 그리기에 취미를 갖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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