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로 2년만에 안방극장 컴백
파이낸셜뉴스
2018.12.03 09:46
수정 : 2018.12.03 09:46기사원문
배우 이수경이 '왼손잡이 아내'로 2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3일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이수경이 KBS2 새 저녁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의 여주인공 오산하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왼손잡이 아내'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 드라마다.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드린다"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마이 리틀 베이비', '딱 너 같은 딸', '식샤를 합시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는 탁월한 연기력과 빛나는 존재감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이수경이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너는 내 운명', '웃어라 동해야', '이름 없는 여자' 등을 쓴 문은아 작가와 이를 연출한 김명욱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내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다./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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