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펀드, 태양광 발전소 P2P 투자 상품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8.12.05 13:46
수정 : 2018.12.05 13:46기사원문
P2P(개인간 거래)대출 플랫폼 비욘드펀드 운영사인 비욘드플랫폼서비스는 전국 20곳에 총 300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자금을 조달하고, 그 첫 번째 상품으로 태양광발전소 건설자금 대출 투자상품을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상품의 연수익률은 10%, 투자 기간은 6개월로 총 15억원을 모집한다. 상품의 이자는 매월 지급되며 원금은 만기에 일시 상환된다.
모집된 투자금은 충남 보령시에 건축 예정인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사용된다.
서준섭 비욘드펀드 대표는 “태양광 발전사업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달성한다는 정부 주도의 ‘신재생에너지 3020정책’에 따라 지속적인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안전한 투자상품”이라며 “코스닥 상장사의 매입 확약을 통해 차별화된 태양광 상품을 제공하고 대체 투자 포트폴리오의 폭을 넓혀나가겠다”고 설명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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