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시상식...금탑훈장에 화인테크놀로지 서영옥 대표
파이낸셜뉴스
2018.12.11 15:00
수정 : 2018.12.11 15:00기사원문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2018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1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주역인 벤처·창업진흥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국내 산업발전과 혁신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훈장의 등급을 최고 금탑산업훈장으로 상향시켰다.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역대 최초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는 화인테크놀로지 서영옥 대표에게 돌아갔다. 서 대표는 지난 37년간 산업용 반도체 테이프 분야에서 국산화 성공 및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한 해외 수출로 국내 테이프분야 최고의 대표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씨티에스 이 대표는 디스플레이 초음파 건식 세정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공로로, 컴퍼니 케이파트너스의 김 대표는 벤처창업투자 선순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철탑훈장과 산업포장을 받았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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