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2019 산학협력 FAIR’개최
파이낸셜뉴스
2019.01.16 18:29
수정 : 2019.01.16 18:29기사원문
LINC+사업 관련 인사 및 기관 참여해 지원사업 성과와 우수사례 공유
이날 행사는 지난해 지원사업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산학교류를 위한 것으로 △사업성과 및 산학협력 우수사례 △산·학 공동기술개발 과제물 △시제품 제작지원사업 과제물 등 한 해 동안 수행했던 주요 산학협력 성과 발표 및 결과물 전시로 진행됐다.
이날 황선환 경남대 전기공학과 교수와 이창훈 ㈜글로벌코딩연구소 대표는 각각 ‘찾아가는-찾아오는 산학협력’과 ‘글로벌코딩연구소’라는 주제로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경남대는 행사 마지막에 ‘신규가족회사 현판수여식’을 열고 총 21개의 현판을 신규가족회사에게 전달했으며, 산학협력 우수 기업 26곳과 우수 교수 13명, 현장실습 우수 지도교수 10명을 각각 선정해 LINC+사업단장상을 수여했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