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진정구 전 국회입법차장 영입

파이낸셜뉴스       2019.01.19 09:00   수정 : 2019.01.19 09:00기사원문

법무법인(유) 광장은 진정구(55·사진) 전 국회입법차장(차관급)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진정구 전 차장은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중앙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를 받았다.

1988년 제8회 입법고시에 합격한 후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을 거쳐 법제실 경제법제심의관,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기획조정실장, 국회운영위원회·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그는 2016년부터는 국회사무처 입법차장(차관급)을 지낸 뒤 지난해 7월 30년간의 국회 근무를 마치고 퇴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알기쉬운 공직선거법', '통합선거법 바로알기'가 있다.
진 전 차장은 광장의 입법컨설팅팀에서 입법관련 법률업무 자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장은 지난 2011년부터 각종 행정법령은 물론, 국회의 법률 제·개정 프로세스 및 지방자치단체의 자치법규에 대해 정통한 전문인력을 위주로 각종 규제법령 대응 및 입법컨설팅을 전담하는 입법컨설팅 전문팀을 구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장 안용석 대표변호사는 “광장 입법컨설팅팀에는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진섭 변호사에 이어 다년간 국회 법사위, 운영위, 정무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에서 경험을 축적한 입법전문가인 진 고문을 영입, 나날이 그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국회 입법활동에 대한 자문역량이 한 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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