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삿포로·오키나와 기습 특가 이벤트 실시…총 3500석 한정
파이낸셜뉴스
2019.02.18 11:02
수정 : 2019.02.18 11:02기사원문
이번 특가 프로모션에서는 삿포로(치토세) 특가 좌석 2000석, 오후3시부터는 오키나와 특가 좌석 1500석, 총 3500석이 오픈된다.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총액은 △삿포로 편도 5만3400원, 왕복9만9500원 △오키나와 편도 4만8400원, 왕복 8만9200원부터다.
기습 특가 항공권은 18일 오후 2시부터 25일까지1주일간 판매된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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