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公, 저수지 등 전국 1835개소 대상 '2019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파이낸셜뉴스
2019.02.19 13:58
수정 : 2019.02.19 13:58기사원문
한국농어촌공사는 4월19일까지 저수지, 방조제, 양·배수장 등 농업기반시설과 건설현장 등 전국 1835개소를 대상으로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홍수, 가뭄 등 일상화된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업기반시설의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진단에서는 저수량이 5만t 이상, 안전등급이 C등급 이하인 농업용 저수지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공사는 안전점검 실명제를 실시해 진단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점검 결과는 데이터 베이스화 하고 지속적으로 이력을 관리하고 있다.
진단 결과 응급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현장조치하고, 장기간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올해 영농에 필요한 용수를 공급한 뒤 향후 수리시설개보수계획에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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