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채권자 소 취하로 파산신청 기각"
파이낸셜뉴스
2019.02.25 14:33
수정 : 2019.02.25 14:33기사원문
코스닥 상장사 리드는 채권자가 소를 취하해 수원지방법원이 회사에 대한 파산신청을 기각했다고 25일 공시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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