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아트페스티벌 - 나를 위한 아트를 만나다) DONGNE ART FESTIVAL
파이낸셜뉴스
2019.03.13 12:25
수정 : 2019.03.13 12:25기사원문
우리들이 살아가는 일상만이 반복되는 이 '동네'에, 구석구석 문화공간이 존재하는 뉴욕처럼 마음만 먹으 면 언제라도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 가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4월, 그 축제의 장이 역삼동 ADM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페어는 4층 기존 갤러리 외에, 정형화된 전시장의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 의 일상적인 비즈니스 공간에 미술과 음악 등 문화요소를 녹여 새로운 문화 체험 공간으로서 제공된다. 4월 26일부터 5월 11일 까지 역삼로 14길 20 우림빌딩에서 진행하며 무료음료 1잔 제공하며 입장료는 5,000원 이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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