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진상조사단,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차관 15일 오후 소환
파이낸셜뉴스
2019.03.14 14:36
수정 : 2019.03.14 14:37기사원문
조사단은 지난해 4월 검찰과거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2013년 실시된 경찰, 검찰 수사 과정에서 부실수사 정황이 없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김 전 차관은 2013년 건설업자 윤모씨의 강원도 원주 별장 등지에 성접대를 받은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