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부영호텔&리조트, 호텔 최고 등급 '5성' 획득
파이낸셜뉴스
2019.03.15 16:43
수정 : 2019.03.15 16:43기사원문
제주도관광협회 등급 심사
부영그룹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사진)'가 별 다섯 개를 획득하며 '럭셔리 호텔'의 명성을 이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지난 7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 시행한 호텔 등급 심사에서 총 1000점(현장평가 700점, 암행평가 300점) 만점에 900점 이상을 받아 호텔업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받았다. 현재 호텔업 등급은 호텔서비스와 시설을 평가해 1성급 ~ 5성급으로 나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의 최고 강점은 제주 앞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전망과 최고 수준의 시설, 착한 가격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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