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박진영·신예은, 입맞춤 1초 전 포착
뉴스1
2019.04.01 17:07
수정 : 2019.04.01 17:07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박진영(GOT7 진영)과 신예은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탄다.
이와 관련 1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불빛으로 넘실거리는 야경 속 이안(박진영 분)과 윤재인(신예은 분)의 입맞춤 1초 전 상황이 담겨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특히 그녀의 목을 조심스레 감싸 쥔 채 먼저 다가가고 있는 이안의 저돌적인 모습은 현실 '입틀막'을 부르며 연쇄 심쿵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 2005년 영성아파트 화재 사건으로 운명 같은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2016년 고등학생 때 다시 만나 첫 공조 수사를 펼쳤고, 2018년 윤재인이 이안의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트레이닝에 돌입하면서 공조 콤비를 이뤘다.
이에 티격태격 하면서도 닿을 듯 말 듯 간지러운 썸을 보였던 이들이 마침내 자신들의 마음을 자각한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이안은 윤재인과 입맞춤 사이코메트리를 빙자(?)한 첫 키스를 꿈으로 꿀 정도로 그녀에 대한 마음을 키워왔기에 이번에야말로 꿈이 아닌 현실 첫 키스를 이룰 수 있을지 설렘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제작진은 "탄탄한 스릴러 속에서 이안과 윤재인이 펼치는 귀여운 잠입 수사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두 사람이 진짜 닿을 수 있을지는 오늘 방송에서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박진영과 신예은의 첫 키스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1일 오후 9시30분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그녀의 목을 조심스레 감싸 쥔 채 먼저 다가가고 있는 이안의 저돌적인 모습은 현실 '입틀막'을 부르며 연쇄 심쿵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 2005년 영성아파트 화재 사건으로 운명 같은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2016년 고등학생 때 다시 만나 첫 공조 수사를 펼쳤고, 2018년 윤재인이 이안의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트레이닝에 돌입하면서 공조 콤비를 이뤘다.
이에 티격태격 하면서도 닿을 듯 말 듯 간지러운 썸을 보였던 이들이 마침내 자신들의 마음을 자각한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이안은 윤재인과 입맞춤 사이코메트리를 빙자(?)한 첫 키스를 꿈으로 꿀 정도로 그녀에 대한 마음을 키워왔기에 이번에야말로 꿈이 아닌 현실 첫 키스를 이룰 수 있을지 설렘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제작진은 "탄탄한 스릴러 속에서 이안과 윤재인이 펼치는 귀여운 잠입 수사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두 사람이 진짜 닿을 수 있을지는 오늘 방송에서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박진영과 신예은의 첫 키스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1일 오후 9시30분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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