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홍콩·중국 주식 직접거래 서비스 오픈
파이낸셜뉴스
2019.04.08 09:28
수정 : 2019.04.08 09:28기사원문
한화투자증권은 미국주식에 이어 8일부터 홍콩·중국(선·후강퉁)주식 직접거래 서비스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연말까지 모든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된 수수료는 홍콩·중국(선·후강퉁) 0.2%, 미국 0.1%다.
홍콩과 중국 주식거래는 한화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해외주식 서비스'를 신청한 후 가능하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